옥석

중국은 예부터 옥의 나라라는 이름을 얻고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옥을 보배롭게 여겨서 몸에 차고 다녔다. 옛날 의학서적에 옥은  중에 아름다운 것으로 맛은 달고 성질은 (ƽ)하며 독이 없다. 기록되어 있다.  옥은 인체의 원기를 모으는  가장 좋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옥을 입에 머금으면 침을 돌게 하고 조화작용이 있다고 한다.  옥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위의 열을 내리며 울화를 가라앉히고 폐를 원활하게 하며 성대를 편하게 하고 모발이  자라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옥은 액세서리 등의 장식에 쓰일  아니라 양생에도 쓰는 것이다. 옛날  왕조의 왕비들은 양생을 위해 옥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송대 휘종은 옥을 지나치게 탐닉한 것으로 유명하며 양귀비는 옥을 입에 물고 더위를 쫓았다고 한다.

옥의 양생작용은 현대과학에서 이미 증명되고 있다. 화학적인 분석에 의하면 옥에는 인체에 유익한 미량원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아연, 마그네슘, , 구리, 셀레늄, 크롬, 망간, 코발트 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옥을 몸에 차고 있으면 미량의 원소가 피부로 흡수되어 세포조직을 활성화하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인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사들이 어떤 약은 병으로도 고칠  없지만 옥을 차고 있으면 낫기도 한다. 했던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 옥으로  팔찌를 장기간 차고 다니면 시력이 흐려지는 현상도 막을  있을 뿐만 아니라 원기를 축적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