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하(ºÎÉÙϼ)

작자는 어린 시절 광저우에서 공부할 때 신사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후에 항일전쟁이 발발하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 노래의 작곡을 통해 평온한 생활에 대한 추구와 조국의 자연풍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내었다.